산화철 (lron Oxide Black / lron Oxide Yellow / lron Oxide Red)
- 화장품에서 색상을 부여하는 색소로 블랙, 옐로우. 레드 등 모두 산화철이지만 산화 정도에 따라 색이 다르다.
- 산화절은 주로 화장품의 착색제로 사용되며 광물질에서 유래한 원료로 피부에 안전한 색소이다. (음식과 약에도 사용되어지는 착색제 중 하나로 무독성이다.)
- 수용성이 좋은 천연염료로 자연스러운 톤의 피부표현을 위해 사용되어지는 원료이다.
- 시간이 지나면서 정제수, 알코올 등 부가적인 성분들이 증발되고 나면 표피층, 진피 상부증에 산화철 색소만 남아 착색되며 유지되게 한다.
티타늄 디옥사이드 (Titanium dioxide)
- 무기산화물 성분으로 이산화티타늄이라고 불린다. (선크림, 비비크림, 파운데이션 등의 메인 원료)
합성색소 (FD&C Yellow 5Lake / FD&C Yellow 6Lake / FD&C Red 40Lake / D&C Red 30Lake)
- FD&C D&C 라는 라벨과 함께 번호로 표시. FDA 승인 받은 화장품용 합성색소
EWG (미국 화장품 안전성 평가) 1~3등급 원료 사용